작성일 : 18-11-13 21:17
바람 바람 바람
 글쓴이 : 쇼펴퍼됴97
조회 : 46  
내가 아는 여자인간이 하나 있는데 얼굴도 이쁘고 말로 사람을 녹이는 재주가 잇는 여시같은 년임.

내가 아는 기러기아빠 유부남한테 꼬리쳐 둘이 눈이 맞아서 바람이 남.

이 유부남은 이 여자인간 친구의 남편이였음.

어느 날 이 여자인간이 자기가 임신을 햇다고 남자한테 울고불고 난리쳤음.
순식간 유부남은 처녀를 임신시킨 나쁜놈이 돼잇엇음.
이왕 이렇게 된거 책임을 진다고. 유부남은 전처한테 애와 전재산 다 주고 이혼하고 나옴.
그리고 이 여자인간이랑 결혼하려고 했음.

그때에 알게된 사실은 이 여자인간은 애 둘이나 있는 애 둘 엄마였음. 그것도 이혼도 안한. (이 여자인간 남들한테는 전남편이 의처증이 너무 심해서 어쩔수없이 가출을 했고,자기는 혼인신고가 돼잇는지도 모르는 피해자코스프레)

이 여자인간은 여차저차 남편이랑 이혼을 하고 나오고..애들도 전남편한테 주고 나옴. 그리고는 바로 바람낫던 남자랑 혼인신고,결혼식하고 자기의 세번째 애낳고,돌잔치를 하고 sns에서 엄청 행복한 척을 오지게 하던 여자인간임.

혼인관계가 지속되던 이 기간동안 남편을 옴싹달싹못하게 하고,일도 못나가게 함(잘생겨서 바람난다나?) 그동안 남자는 이 여자의 기사노릇나 하고 자영업 시다발이 일을 다 시킴.

삼년이 지나니 질렸는지 남편을 일하러 나가게 함.남편이 일을 시작해서 돈을 잘 범. 벌어서 명품백도 사주고 백화점옷을 싹쓸이하듯 사주고 이벤트도 거의 매일매일 해주고. 그토록 이남자는 마눌바보였음. 거기에 마눌한테 차도 벤츠로 뽑아주더이다. 이 여자인간이 사업차 이남자의 친척들이랑 등질때도 이남자 지 마누라편 들더라. 한번 실패한 결혼 두번은 실패안한다고 지 와이프 엄청 챙기던 이 남자인간 뒷통수 제대로 맞더라. 왜냐고?

방판 일을 하는 이 여자. 얼굴 반반하게 생겨서 자기 지사 담당하던 팀장이랑 자주 밥을 먹고 노래방을 가고 여행도 가면서 하는 말은 가관: 내가 우리 집을 위해서 어쩔수없이 하는 회식이고 내 의지와 상관없이 하는 노력들이야. 우리 가족을 위해서 일을 하는것이니 이해을 하라.이렇게 두어달이 지나고...

그뒤론 뻔한 스토리. 이여자사람이 사업상의 돈은 남의 통장으로 입출금을 하고. 남들한테는 남편이 의처증이 너무 심해서 힘들다고 울고불고 하소연. 은밀한 어디에선 그 팀장이랑 팔짱끼고 장보고 집잡아서 신혼부부행세. 남편한텐 이혼하자고. 집착 쩔어서 더이상 같이 살기 힘들다고... 너만 나가면 우린 끝이야. 돈은 다 내가 벌엇으니 너는 팬티한장만 입고 나가라.

이제서야 억장이 무너지는 남자인간. 자기가 벌을 제대로 받앗다고 후회함.

지금 두인간 진흙탕 싸움중.
불쌍한건 이두인간사이에 태어난 애.
혹시 오산에 잇는 이 여자사람아,이 글 보고 부들부들 떨고잇니? 니네 바람난것이 쥐도새도 모를것 같더나?
그동네 수석들은 다 알더라.
자존심 강한 네가, 팀장끼고 높은곳까지 올라가서 행복햇엇지?
높이 올라갈수록 추락도 더 아프다는걸 넌 알고있을까?
모든걸 다 가졋다고 턱이 하늘 높은줄 모르던 네가 진짜 딱 여기까지만 니 인생의 최고점이엿다는걸 알수나 있을까?
그래서 이런 말이 있은거야.

인생은 뿌린대로 거둔다는걸.